12월 사랑하는 조카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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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 사랑하는 내 조카는 하늘나라로 아름드리 들리웟습니다.

늘 이웃들과 가족들을 기쁘게하고 또한 모범적이고 효심이 깊어서 매형과 누님에겐 항상 자랑거리였던 우리 마이클 정말 잘생겼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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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  새롭게 지켜나가는 생명이 있습니다.

사랑하는  나의 조카 나의 마이클을 생각하고 부를때마다 이순간에도 어쩔수없이 눈물이 숙숙 흐릅니다만….이제와서 더 보고싶고 더 잘해주고 싶고 더 미안하고 더 속상하지만 ..하지만

새롭게 이어가는 은혜의 생명앞에서 내일은 슬퍼하지는 않을것입니다.

우리가족들이 믿음으로 모두 그럴것입니다.

사랑하는 마이클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삼춘이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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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새생명도 그분의 무한한 은혜와 사랑과 함께 건강하고  아름답게 그가 돕고 늘 키우시리라 !!!

11월의 푼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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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딸 구별안할거라던 나의 평생 다짐이 순도 100 % 거짓이었던 겁니다.

아들이 아니라서 얼마나 섭섭 하든지 정말 미치고 팔짝 뛰고싶었지요. 하하…그래서 거시기 힘을내서 다시한번 도전햇지만 역시나 딸….

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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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메…..

죽것뜨라구요.

고민고민하든 중에 또 하나의 생명이 태에 있다는 소식에 도박아닌 도박으로 ..GO..GO..GO

아들만 나온다면야 겜블이다 마…딸이 3명이면 아들 하나로 대신하자는 맘 이었습니다.

결국 홈런을 치고 아들이 생기긴 했지만 휴…..

그것보다는 막상 키워 보니깐요 하나님께 감사함밖엔 남는게 없었습니다.

무책임한 자식욕심이었다는걸 정말 키워가며 반성했습니다.

cropped-gw111.jpg딸이면? 아들이면? 머 별거 있냐고요

한늠이라도 아팠다면….한늠이라도 잘못된 길로 빠져나갔다면.. 다 귀한것들인데

다행이 건강하고 좋을길로 모두들 잘컷지만도 그렇게 된것이

우리 사회구조나 이웃이나  아빠나 엄마의 등등등…그런  덕택이 아니고 하나님의 도움심과 자비와 사랑으로  마치 세상의 모든 나무나 공중 나는 새가 잘 자라듯

우리가 비록 물을 주고 가꾸기는 하지만 그것을 키우시는 것은 하나님 이라는  성경말씀…얼마전에 내친구가 생전에  그렇게나 불신하드만

그랜드 케년에 놀러가서 하나님을 만나듯이 ..참 이해할수 없는 믿음의 세상 그분의 사랑이

우리에게 늘 함께 하십니다 .

God is love

20130827_17000811월의 푼수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