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/16/11 현재 부에나팍 소재 라미라다 골프코스에서 열린 “연세창립 126주년총장배 장학기금 모금골프대회(제199회골프 토너먼트)”에서 박용준프로가 메달리스트 (1위)의 성적을 거두었다.
박프로는 경기후에 “지난주에 열린 제 1회 착각동호회 주루파 골프코스 베스트볼 경기)의 모임이 오늘 경기에 많은 도움을 준것 같다 “라고 소감을 밝혔다.
그로 인해 이번 4/23/11(토) 로빈슨 랜치골프코스에서 열릴 예정인 제 2회 착각동호회 베스트 스코어게임 준비에 박차를 더하고 있다고 한다.
4월 17, 2011 @ 07:30:01
싸부님 메달리스트 되신 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. 23일에 참석할게요!! 낼 교회에서 뵈요.